강원 동해안 최고 30㎝ 적설…곳곳 불편·사고 잇따라 _구아이바 게임에서 승리하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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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에 따라 많은 눈이 내리면서 교통불편과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강원도 고성 간성이 30cm로 가장 많고, 미시령 25, 강릉 24, 양양 16, 속초 13센터미터 등입니다.

한꺼번에 많은 눈이 쌓이면서 강원 동해안을 오가는 7번 국도와 동해고속도로 등에서는, 극심한 차량 정체와 지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또 오늘 낮 12시 반쯤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에서는, 63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교회 버스를 들이받아 박 씨가 다치는 등, 눈길 교통사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 밤까지 강원 동해안에 5에서 10센티, 많게는 20센티의 눈이 더 내리겠다고 예보하고,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